250321 쉼을 통한 또 다른 삶의 에너지.
잘 쉬었다 갑니다..
어머니의 품에 안긴 듯~~^^.
완벽한 휴식 이였다.
호랑이의 절, 별이 빛나는 밤/ 별이 빛나는 곳/ 호랑이,휴식,바람,편백숲.
2살때부터 미국에서 자란 어느 청년의 한달 템플스테이.
250318 안.
250318 편안함.
250318 지혜를 얻는 시간.